신종호 건국대 교수,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장 선임
[ 기사위치 뉴스 ]

건국대 인프라시스템공학과 신종호 교수가
19일 제12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 인프라시스템(토목)공학과 신종호(56) 교수가 19일 제12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는 지하공간의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자연환경 보전, 공공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터널기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1992년 설립됐으며 59개 기업 회원과 학계 전문가 등 2,63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서울시 청계천복원추진본부 복원사업담당관, 대통령비서실 국토해양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편집부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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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건국대 교수,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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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프라시스템공학과 신종호 교수가
19일 제12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 인프라시스템(토목)공학과 신종호(56) 교수가 19일 제12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는 지하공간의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자연환경 보전, 공공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터널기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1992년 설립됐으며 59개 기업 회원과 학계 전문가 등 2,63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서울시 청계천복원추진본부 복원사업담당관, 대통령비서실 국토해양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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