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옥천 청산유치원생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견학
[ 기사위치 뉴스 ]

알알이 맺힌 달콤한 포도를 내다 보는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이 잘 익은 포도알 같이 반짝 반짝 빛난다.
충랑(忠琅)은 씨가 없고 당도(18브릭스 이상)가 높으면서 과립이 큰 흑색품종으로 국내포도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캠벨얼리 품종 대체와 수출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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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오브라이프코리아 | 편집부
옥천 청산유치원생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견학
본격적인 포도 출하 철을 맞아 옥천 청산유치원생들이 충북농업기술원의 포도연구소를 방문, 포도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충랑'' (忠琅, 충북대표 포도로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포도 의미)을 살펴보고 있다.

알알이 맺힌 달콤한 포도를 내다 보는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이 잘 익은 포도알 같이 반짝 반짝 빛난다.
충랑(忠琅)은 씨가 없고 당도(18브릭스 이상)가 높으면서 과립이 큰 흑색품종으로 국내포도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캠벨얼리 품종 대체와 수출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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