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태권도 관장님'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태권도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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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태권도 관장님'

오브라이프코리아 | kwonjeff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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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태권도 관장님'

저희는 호성동에 있는 ''효경석사 태권도''의 관장님을 취재하였습니다.



Q. 발차기를 얼마나 높이 차나요?
A. 얼굴보다 높이 찹니다.

Q. 태권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어렸을 때에 몸이 약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Q. ''태권도 관장님''이 꿈인 친구들에게 한 마디?
A. 기본을 잊지 않으면 꼭 좋은 관장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질문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wonjeff1113  학생기자 권용현, 김효건(만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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