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교육, 연세대학교기술지주회사 테클러와 함께 방과후학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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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교육, 연세대학교기술지주회사 테클러와 함께 방과후학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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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교육(대표조창희)은 연세대학교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주식회사테클러(대표최종민)와 함께 2016년 3월부터 방과 후 학교에 교육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으뜸교육과 테클러는,정교한 준비를 바탕으로 이미 역량을 결집했다. 현재 두 업체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분야는 테클러가, 교육 콘텐츠 공급 분야는 으뜸교육이 각각 주관해, 전략적 제휴의 가치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계에서는 두 업체의 화학적 결합은, 방과 후 학교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테클러의 최대 강점인 연구/개발 분야와 으뜸교육의 현장 중심의 마케팅 능력이, 서로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자료제공. 학사모(학원사랑모임)
테클러의교육과정 설계 (Curriculum Design), 교육 콘텐츠분석, 기획, 연구, 개발 및 수정/보완 등의 능력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학원에서부터 대학교까지의 폭 넓고 심도 있는 최종민 대표의 강의와 저술경험에서 비롯된다. 최종민 대표는 성인 토익 분야에서 이미 전국을 석권했고, 그 후 초등, 중고등 대상으로 눈을 돌려, 10년간의 커리큘럼을 기획/개발해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교육계 영업/마케팅 능력에 정평이 있는 으뜸교육은, 현장 경험이 최대 강점이다. 공공 입찰 시장부터 개인에 대한 교육 서비스 및 관련 기자재, 온 오프 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등의 무수한 납품 실적이. 으뜸교육의 성격을 정확하게 규명한다.
방과 후 학교 관련 업계에서는 방과 후 학교의 가장 큰 목적인, “사교육비 절감”이 “교육비 절감”으로 변환돼,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을 야기한다고 토로한다.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전제 조건이 “가격”임을 감안하면, 이들의 주장은 당연하다. 책임감 강하고 역량 있는 강사의 진입과 좋은 교육 콘텐츠 선정에 장애를 초래한다는 이들의 목소리를, 모른 척 할 수만은 없다. 현재의 구조는 방과 후 학교 강사와 관련 업체, 콘텐츠 공급 업체의 희생으로 유지된다는 이들의 의견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지적과 주장에 구체적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학교와 방과 후 학교 관련 업체들이 으뜸교육과 테클러의 유기적 결합을,유심히 주목은 당연하다" 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공교육의 가치를 지원하는 방과 후 학교 관련 사업은, 연세대학교기술지주회사와 연세대학교 내 관련 기관과 교수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냄으로, 교육 업계의 비상한 관심은 아주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향후 우리 모두 으뜸교육과 테클러의 행보를 주시해야만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어는 누구에게라도, “교육”의 무게는 무겁기만 한 까닭이다.
교육계에서는 두 업체의 화학적 결합은, 방과 후 학교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테클러의 최대 강점인 연구/개발 분야와 으뜸교육의 현장 중심의 마케팅 능력이, 서로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자료제공. 학사모(학원사랑모임)
테클러의교육과정 설계 (Curriculum Design), 교육 콘텐츠분석, 기획, 연구, 개발 및 수정/보완 등의 능력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학원에서부터 대학교까지의 폭 넓고 심도 있는 최종민 대표의 강의와 저술경험에서 비롯된다. 최종민 대표는 성인 토익 분야에서 이미 전국을 석권했고, 그 후 초등, 중고등 대상으로 눈을 돌려, 10년간의 커리큘럼을 기획/개발해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교육계 영업/마케팅 능력에 정평이 있는 으뜸교육은, 현장 경험이 최대 강점이다. 공공 입찰 시장부터 개인에 대한 교육 서비스 및 관련 기자재, 온 오프 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등의 무수한 납품 실적이. 으뜸교육의 성격을 정확하게 규명한다.
방과 후 학교 관련 업계에서는 방과 후 학교의 가장 큰 목적인, “사교육비 절감”이 “교육비 절감”으로 변환돼,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을 야기한다고 토로한다.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전제 조건이 “가격”임을 감안하면, 이들의 주장은 당연하다. 책임감 강하고 역량 있는 강사의 진입과 좋은 교육 콘텐츠 선정에 장애를 초래한다는 이들의 목소리를, 모른 척 할 수만은 없다. 현재의 구조는 방과 후 학교 강사와 관련 업체, 콘텐츠 공급 업체의 희생으로 유지된다는 이들의 의견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지적과 주장에 구체적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학교와 방과 후 학교 관련 업체들이 으뜸교육과 테클러의 유기적 결합을,유심히 주목은 당연하다" 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공교육의 가치를 지원하는 방과 후 학교 관련 사업은, 연세대학교기술지주회사와 연세대학교 내 관련 기관과 교수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냄으로, 교육 업계의 비상한 관심은 아주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향후 우리 모두 으뜸교육과 테클러의 행보를 주시해야만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어는 누구에게라도, “교육”의 무게는 무겁기만 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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