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 기사위치 뉴스 ]
anscodud13 학생기자 문채영(봉정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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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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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5학년 담임 선생님 두 분을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소진선생님>
담임선생님이 되신 소감은?
담임으로서 우리 5학년을 맡아 보니까 예전에 몰랐던 너무 예쁜 모습이 발견이 되어서...
작년에 영어선생님이었잖아요, 영어선생님이었을 때보다 담임선생님이었을 때가 훨씬 여러분의매력을 가꺼이에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뿌듯하고요.
담임선생님이 되시기 전의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한 번도 바뀐적이 없어요.
꿈이 선생님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그 꿈을 이루어서 무척 뿌듯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는 오유진선생님의 인터뷰
<오유진선생님>
담임선생님이 되신 소감은?
친구들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또 장난기가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이 되시기 전의 장래희망은?
경찰관입니다.
이렇게 선생님 두 분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anscodud13 학생기자 문채영(봉정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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