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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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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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의 소감과 장래희망


 

5학년 담임 선생님 두 분을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소진선생님>

담임선생님이 되신 소감은?
담임으로서 우리 5학년을 맡아 보니까 예전에 몰랐던 너무 예쁜 모습이 발견이 되어서...

작년에 영어선생님이었잖아요, 영어선생님이었을 때보다 담임선생님이었을 때가 훨씬 여러분의매력을 가꺼이에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뿌듯하고요.

 

담임선생님이 되시기 전의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한 번도 바뀐적이 없어요.

꿈이 선생님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그 꿈을 이루어서 무척 뿌듯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는 오유진선생님의 인터뷰

<오유진선생님>

담임선생님이 되신 소감은?

친구들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또 장난기가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이 되시기 전의 장래희망은?

경찰관입니다.

 


이렇게 선생님 두 분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anscodud13  학생기자 문채영(봉정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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